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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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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신 명 |
등록일 : |
2010-06-28 23:33:49 |
| 조회수 : |
1579 |
부족한 식사를 나무라지 않으시고 받아주신 친구분들께 새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리버스 한지 만 1년이 되는 즈음이라 서인지 이번 기수분들이 더욱 정겹
게 느껴집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수있어서 영광이었고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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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
2010-06-28 23: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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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오스 모임에 해주신 갈치찌개랑 불고기가 눈앞에 선합니다.*^^*
신명님...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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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10-06-30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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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맛있는 식사였었습니다.
그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한 식사는 일품이었습니다.
매끼니 마다 수고해주신 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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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0-07-04 1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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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ㅠㅠ 저도 저녁 맛나게ㅠㅠ 잘 먹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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