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밤 9시50분 정도부터 시작한 EBS 다큐 프라임 '그린란드의 여름 이야기1'을 보았습니다.(2얼2일 밤에도 2부 방송한다는 군요)
그 내용중에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 주장하는 전세계 집단사기꾼들에 대한 그린란드 사람들의 불만이 나오더군요.
요즘 전세계 언론방송사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취재를 명목으로 그린란드에 많이 찾아 온답니다.
그들은 올 때 마다 그린란드 농업연구소에 찾아 와서 그린란드의 농업 생산량이 많이 늘었냐고 물어본답니다.
그린란드는 한반도 10배 면적의 커다란 섬이며 추운 북극권에 있어서 일반적인 농업이 가능하지 않은 곳입니다만, 농업연구소를 만들어서 나름대로 농업을 연구하고 있다 합니다.
농업연구소 사람들은 농업생산량이 특별히 늘지 않았다고 말한다는데 그놈의 세계 언론사들 마다 본국에 돌아가서는 기사에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로 그린란드에 농업생산량 증가'라는 사기 기사를 내보낸다고 합니다.
전부 다 도둑놈들이지요.
그리고 그 다큐에서 그린란드의 기상연구소 관계자가 말하기를 그린란드의 얼음은 그 넓이는 줄어들고 있지만,그와는 반대로 얼음 두께가 점점 더 두껍게 증가 하고 있다 합니다.
현재 그린란드에 살고 있는 주류 사람들의 역사는 대략 1000년 전부터 시작 되었다는데 그 당시는 그린란드에 밀도 재배하고 소도 키울수 있을만큼 기온이 따듯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백년이 지나가면서 다시 기온이 추워져서 더이상 밀재배나 소 사육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가,멀지 않은 과거부터 기온이 다시 상승하게 됐지만 아직은 밀재배나 본격적인 소사육은 할 수 없다 합니다.
그 EBS 다큐 프라임 내용중에 보면 역사시대 이후로 지구상에는 대략 세번 정도의 지구온난화가 있었다고 합니다.(얼핏 듣기에 지질학자들이 말하는 내용이라 들은것 같은데. 기후학자들인가?*^^* )
지금부터 약 2천년 전에 그 전부터 시작해서 온도가 상승하며 몇백년간 온난화가 지속되다가 다시 온도가 내려가고,약 1천년 전부터 그 전후로 해서 몇백년간 기온이 상승하며 온난화가 지속되다가 다시 온도가 내려가고,현재는 약 1850년 이후부터 온도가 상승해서 지구온난화가 진행중이라 합니다. (EBS 다큐 내용중에 그린란드에서 1천년전에 밀을 재배하고 소를 키웠다는 기후 역사가 이에 대한 증거를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즉,바꿔말하면 지금 지구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은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 자연스런 지구의 온도변화 과정이라는 뜻이며, 계속해서 이산화탄소를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집단은 무언가 음흉한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주요 언론과 방송,과학계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반복해서 인류를 세뇌시키고 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해커들에 의해서 그들 집단의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 사기극의 실체가 일부 드러난 것도 한 예라 할 수 있겠지요.
일부 정보를 보면 그림자정부가 거짓 정보로 인류에게 위기의식을 만들어내서 자신들이 주인이 되는 하나의 세계단일정부 구성을 용이하게 만들고,탄소세를 거둬서 그림자정부 재원으로 쓴다는 말이 있던데 절대로 그들의 의도대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를 기만하고 인류를 노예로 만들려는 그림자정부와, 그들에 동조하거나 충성하는 자들은 새로운 에너지가 지구상에 내릴 때 자신들이 스스로 저지른 엄청난 죄업과 카르마의 열매를 맛보게 될 것이며 그 시기는 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신뢰할만한 여러 다양한 가르침들과 메시지들로부터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림자정부와 그들에 빌붙어서 그들에 충성하는 자들은 인류와 자신의 동족에게 저지른 커다란 죄악에 대해 참회해야 하며,즉시 의식을 바꿔서 인류와 자신들의 동족을 살리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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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