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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의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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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7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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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이슬 |
등록일 : |
2007-02-28 21:52:38 |
| 조회수 : |
1078 |
정말 참 모든것이 이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항상 만나면 헤어짐이 있지만
적응이 안되네요
이제, 아니 벌써 6일째라고 생각하니까
이해 안되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어찌나
이렇게 빠르나 싶습니다.
저희가 가고나면 대구 팔공산에 계시는건 아닌지..
그래도 힘내세요^^ 원장님, 사모님(혜명님)..
지금 이별은 이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항상 또 어디에선가 만나리라 믿고 있기 때문에요
우리 꿈속에서 다시 만나요^^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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