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Home > 나의 경험담 |
|
 |
|
 |
No.50 Viewing |
|
|
| 글 쓴 이 : |
천진 |
등록일 : |
2007-02-28 22:24:46 |
| 조회수 : |
1170 |
정말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선택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갈등과 고민으로 단순히 찾아왔던 일이
크나큰 나무와 과실이 되어 돌아갈 줄은
미처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던 과거가
너무도 부끄러워졌고 또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갈지도
몰랐을 미래가 섬짓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사랑의 메신저로서 영적성숙을 이뤄
보다 많은 영혼들에게 알리는 역할에 충실해야함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한없는 사랑의 기쁨을 원장님을 비롯한 식구들과
리버스코스를 함께한 형제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
TOTAL: 190 PAGE: 9/1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