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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치유상담 > 상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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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9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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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해바라기 |
등록일 : |
2007-10-05 14:54:22 |
| 조회수 : |
597 |
분노하고 싶고, 분노라고 하는 것이 일어날때 저를 느껴보면
두 다리가 달아오르는것 같습니다.
화내면 안 된다고 하는 압박과 저항 그리고 두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전에 다리를 맞은적이 있는데... 그때의 두려움과 분노가 같이
맞물리는것 같네요.
전에는 바로 분노가 일어나면 그냥 화가났는데
지금은 조금 떨어져서 지켜봅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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