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오스모임때 오랜만에 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혜명님도 여전하셔서 기뻣구요.....
모시고간 손님일정때문에 중도에일어나야해서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많이 많이....
7월 리버스에 참가 할수있을지.. 원을 세워봅니다.
주신 숙제는
1. 나를 죽이고있는것은 무엇인가? --- 더 큰나 (상위자아)
2. 죽이는나와 죽는 나는 무엇인가?---- 더 큰나가 작은나를 죽인다.
3. 나는 무엇인가? ------------------- 의식이다.
답이 떠오르기는 하는데 가슴으로 느끼기는 되엇는지 아리송합니다.
가게에서 손님없을때 공부합니다만 종종 흐름이 깨어져서....
참 아오스모임때 컴퓨터를 수리하실때 저항을 어떻게 수용하시는지 참 궁금햇습니다.
어느듯 한달이군요.. 원장님 숙제덕분에 나름 보람을 느낀 시간이엇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Home > 치유상담 > 상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