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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치유상담 > 상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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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4 Replyed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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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1-07-22 20:47:12 |
| 조회수 : |
540 |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뵌적도 없고 모르는 분이시지만
선생님의 지금 그 심정... 그 참담하신 마음을
그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 누구도 선생님의 지금 그 상황과 마음을 이해할수도
또 헤아릴수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이 말씀 만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아니 이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그 무엇을 버리고자 하시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 이유는 돈 때문이라고....
저의 심정이 더 참담해져서 더이상 글을....
쓸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한가지 저의 희망이 있다면
앞으로 이곳에서 선생님의 글을 볼수 있었으면....
그것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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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2011-07-22 23: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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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내일 마음강좌에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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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15-04-27 0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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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글인데, 참 안타까운 글 이네요... 지난 일이지만 잘 해결됐길 바랄 뿐, 참 쉽지는 않겠지만,,, 세상살이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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