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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자유 >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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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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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1-04-02 15:44:16 |
| 조회수 : |
895 |
종교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과정일 뿐이다.
그 끝에는 종교가 없다
새로운 시작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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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2011-04-02 15: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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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나니..."천상의 말씀"이란 영화가 나타나고...
그 영화중에..이 이야기의 의미가 나타나고...
그 영화를 보면서...'보이는 것'과 '보는 나' 사이에 무엇이 있나? 의문이 들어오더니..
스승님께서 "상대성"이란 글을 올리시고...
내가 스승님인지..스승님이 나인지...헷깔려요...^^&
제가 "피투성(被投成)이"가 되어
깊은 밑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있는 중인가요?...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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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2011-04-02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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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등을 밟고 깨달음의 강을 건너라고 말하였더니
이놈들은 강 건널생각은 없고, 나를 우상으로 묶어 놓았다고 요즈음 역정이 대단하시다는 소식통이 들려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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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11-04-02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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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도 맞네요...^^ 관객님 오시니...자성의 집이 한층 빛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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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2011-04-02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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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님...
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또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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