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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의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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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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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은하수 |
등록일 : |
2006-03-23 09:41:12 |
| 조회수 : |
1056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이번이 3번째인 2월 리버스코스를 엄마 아빠를
따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엄마 아빠께서 하시는 일이 이런 대단한 일인줄은.....
몰랐습니다.
3일째 되는날도 저는....깨우침이 없어서 엄마께 학교 공부보다 더
힘들다고.... 그렇게 말했었어요(아직 까지 깨우침이 없지만 ㅠㅠ)
아직까지 저는 리버스 코스를 몇번더 해야 깨우침을 받을 수 있나봐요^^
이렇게 같이 지내면서 스스로의 깨우침을 하나둘씩 알아가시고
다시 태어나시게된 <희망아줌마, 초희아줌마, 달빛언니, 무형오빠, 아직까
지 저와 같은 상태이지만 곧 깨우치게 되실 햇빛아저씨..>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직 영적으로 깨우침은 없었지만... 공동생활하면서
어린 저도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Rebirth 코스가 더 많이 알려져서 힘든 모든 분들이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은 하루라도 열심히 해서 깨우쳐보겠습니다. ^^
-리버스 코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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