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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의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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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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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기 리버스 코스 동기생 분들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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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원장 |
등록일 : |
2006-03-23 10:02:03 |
| 조회수 : |
1349 |
3기 리버스 친구 여러분...
자 지금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지금을 말과 글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언어의 한계....바로 그것일 겁니다.
여러분은 이제 자유..."그것" 입니다.
진리를 알아 진리가 되었고
사랑을 알아 사랑이 되었고
길을 알아 그 길이 되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무형님,
기억안에서 티벳에서 고행하며 수도했던 그 힘과 지혜로
이제 예수가 되어 인류를 깨어남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달빛님,
바바지와 함께했던 그대는 이제 성모마리아의 모습으로
세상에 사랑을 전하십시오.
희망님,
이제 관음이 되어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심어주십시오.
그들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초희님,
이제 지장이 되어 고통받는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 주십시오.
햇빛님,
지구문명이 하나의 순환주기를 마치고 새로운 별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떠오를 태양을 위해 그 빛을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하는 은하수님,
은하수가 지구에 올때 바로 그 은하수를 건너 보라색 빛을 타고 왔단다.
앞으로 은하수의 꿈과 목표를 꼭 이루어 이 지구를 더 밝고 빛나는 별로
은하수가 왔던 곳보다 더 찬란한 곳으로 만들어다오.
은하수는 엄마,아빠의 희망이란다...^^
여러분들이 인도하고 안내하는 다시태어나 깨어나실 그 벗들을 위해
혜명과 축복은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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