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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의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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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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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원장 |
등록일 : |
2006-03-27 15:16:42 |
| 조회수 : |
1028 |
제4기 리버스는
조용하고 진지하게...
두분 존재의 자기탐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청풍님은 오랜기간 방황하던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존재를 찾으셨으며...(2% 부족분은 즐기기위해 남겨두시고..하하)
캐톨릭 신자이신 허공님은 종교적 신앙과의 마찰이나 충돌없이
자연스럽게 관점의 전환을 이루시게 되었습니다.
코스기간중 오셔서 축복해주신 희망님,자명님께 감사드리고
청풍,허공 두분 존재의 깨어나심을 리버스 여러분과
함께 축하드리며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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