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Home > 나의 경험담 |
|
 |
|
 |
No.33 Viewing |
|
|
| 글 쓴 이 : |
축복& 혜명 |
등록일 : |
2006-10-05 21:42:47 |
| 조회수 : |
1113 |
지금쯤...
서울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고계실
사랑님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을 떠올려 봅니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많은 느낌들이...경험들이 지나가고...
이젠 ...이젠...사랑이 되신...
님을 떠올려 봅니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조금전의 기억이
아련한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어
가슴 뭉클한 느낌으로...다가옵니다.
.......
사랑님...................
행복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새로이 ...기꺼이....우리의 벗이 되어주신
님을 사랑합니다.....
|
|
|
TOTAL: 190 PAGE: 15/1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