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사히 리버스코스을 마친 내 자신에게 감사하고 또 다른 나을 본 내모습에 또 한번 감사하합니다.그 짧은 시간이 저 멀리 타임머신을 타고 머나먼 여행을 갔다온것 같네요.너무나 고요하고 그러면서 희열을 느끼고 기뻐도 슬퍼도 보면서 내 안에서 나와의 여행 누가 알리요.....그러나 같이 있어준 친구랄까 ..천명.동명.여지님.히히 나에게 웃음의 보디가드 슬기와 있어기에 더 즐거운 여행이 아니었을까? 자성의 집을 돌아서면서 또 한번 같이 하길 바랬읍니다.그러면서 사랑과 축복 또다른 단어는.. 마음.마음 한마디면 다 통하지 않을까요.원장님과 사모님.이젠 친구고 형.누나 같이 느껴지네요.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좋았기에 시간이 아쉬울뿐..같이 살았으면 좋게네.영원히.너무나도 가슴따뜻한분을 만나게해준 내 자신이 고맙고 그러면서 같이 따뜻해 지기에 행복하네요.지혜야 이젠 지혜답게 살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내것도 니것도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원장님이 바뻐지셔야죠.지혜도 그러게지만...이마음 아시죠.그리고 우리 12월달 함게한 기수분들도..다들 깨끗한 마음과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특히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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