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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의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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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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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하나 |
등록일 : |
2006-03-21 18:19:01 |
| 조회수 : |
1140 |
나를죽이는 수련중에서 나자신이 앉아있는 나를 바라보면서 나를 느끼기를
하면서 내몸의 형체를 죽여보았다 (교통사고 휘발유를 부어서 불을붙여
재를 만들고,믹서기에 갈고, 몸을푹꼬아서 엑기스로,독극물을 마시고 화장
터에 불에태워,기름에튀겨서 가루로 만들고,제철용광로에 넣어 태우고...)
를 하다보니 내 형체가 점점 옅어지고 뼈만 몇조각 보이는것 같더니 그뼈
를 짐승같이 생긴 그무엇이 (확실히는 잘모르겠음)내몸의 뼈몇조각를 먹어
버리는것 같아서 그것조차 모조리태워 가루를 만들어 저멀리 지구밖으로
던져버리고 지구로 다시와서 확인해 보니 내모습은 희고큰 고무풍선 같은
것 안에있는것 같았고 그 고무풍선이 나의 눈에서 무한대로 확장되면서 점
차적으로 흰색에서 옅은 흰색으로 즉,하늘과 같은 허공,히끄므리한 공간
만 있을뿐 아무것도 없었다.내가없고 빈 "공"만 있었다.계속 빈공간만 보
이면서 내몸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계속 돌았고 특히 머리뒷부분
에 "공"하면서 더많이 도는것 같으면서 온몸이 기운의막으로 "공"하면서
도는것 같았다.눈물이 약간났으며 기쁨이 잔잔히.. 아직까지도 약간의 그
기운이 온몸으로 감도는것 같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너무나 귀한수련을 잘받았습니다.
하늘의 큰축복을 받았습니다.이제많은사람들앞에 이런 좋은수련을 안내하
겠습니다.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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