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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나의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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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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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혜명 |
등록일 : |
2006-03-22 19:46:54 |
| 조회수 : |
1111 |
아침에 눈을 뜨면서 오늘도 변하지않는 나로 존재할수 있는 나가있어
행복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비로소 참나인 주인공을 만나게 되었다할까...
나를 위해 공부의 기회를 가져다준 수많은 세월과 시간들이 내 마음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할때는 불행과 고통으로 세상탓도 해보고 주위 원망도
하면서 많은 시련기를 통해 승화된 마음에서 본래의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나 봅니다.
마음을 한발짝 물러서서 나를 바라보면 내가 주인이되어 행복도 슬픔도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여 느낄수 있으며 우리의 생활속에 마음속에
답이 있기에 저산너머 있는것이 아니란걸 알기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면서 그 사람이 온전히 나를 찾아갈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시는 원장님,
영적인 길에서 저는 당신을 아름답고 경이롭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가 순수해지고 편안해 지면서 매일 매일 맞는 하루가
하나로 만나기위해 가는 여행길에서 누구에게나 다시태어나는 축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참으로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해서 감사한 삶이 아니라 이젠 감사하여 행복한 삶이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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